◆ 지난 뉴스와 SNS마케팅 자료는 거상스쿨 카페 https://bit.ly/3tiweLu  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1. 26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인스타그램이 '친구 지도' 기능을 개발 중이라고 합니다. '친구 지도'는 스냅챗의 스냅맵과 유사한 기능으로 이용자들은 친구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위치 데이터는 암호화되며 팔로워, 팔로워의 팔로워, 친한 친구, 비공개 등 공개 범위를 선택할 수 있고 짧은 메시지도 남길 수 있을 뿐 아니라, 마지막 활동 위치를 숨기는 '고스트 모드'도 제공된다고 합니다.

출처: https://zrr.kr/na1d 

 

2.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업 오픈AI가 앞으로는 챗 GPT의 안드로이드용 버전에서도 홈 화면 위젯을 제공할 전망이라고 26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사용 방법은 기존의 위젯과 같이 스마트폰 홈 화면의 빈 공간을 길게 클릭하면 관련 기능을 추가할 수 있으며 위젯에는 텍스트·이미지·음성 쿼리를 보내거나 대화 모드를 시작하는 탭이 들어가 있다고 합니다. 

출처: https://buly.kr/1RBicvK 

 

3. 26일 중소벤처기업부는 혁신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을 통해 통신분야 대기업인 SK텔레콤, KT와 협업해 이번 MWC 2024 전시관 내 스타트업·중소기업 부스를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SK텔레콤과 KT는 중소기업 전시회 참여지원과 함께 해외 판로 확대와 수출마케팅 활동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출처: https://zrr.kr/njn3 

 

4. 챗봇과 같은 인공지능(AI) 모델이 감정적인 프롬프트 요청에 더 나은 답변 결과를 도출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지난 23일 테크크런치는 한 레딧 사용자의 말을 바탕으로 사용자의 어조에 따른 챗GPT의 성능 향상을 설명했으며, 다른 사용자들 역시 친절하게 요청했을 때 답변의 질이 달라지는 것을 느꼈다고 동조했습니다. 한편 일각에서는 감정적 프롬프트를 악용하면 내장된 안전장치를 무시하는 등 악의적인 목적으로 사용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출처: https://zrr.kr/Qpfx 

 

5.  카카오의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스토리'가 창작자 후원 기능(사진)을 공식 오픈했으며, 이제 브런치스토리 작가 7만여 명은 '응원하기' 기능을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능을 통해 독자의 응원 댓글은 댓글 영역에 고정되어 노출되며, 독자들은 최소 1,000원부터 최대 30만 원까지 후원할 수 있다고 합니다.

출처: https://zrr.kr/mjPq 

 

6. G마켓이 몽골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 '쇼피'(Shoppy)와 'G마켓 판매 상품의 쇼피 입점 및 양사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국내 오픈마켓 중 쇼피와 업무협약을 맺는 것은 G마켓이 처음입니다. 쇼피는 사이트 내에 G마켓 상품을 연동하고 해당 상품을 몽골 고객에게 선보이고 한국에서 몽골로의 배송도 담당하기로 협의했으며, 양사는 점차 연동하는 상품의 수를 늘려 나가는 것에도 합의했다고 합니다.

출처: https://buly.kr/1remQ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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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거상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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