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종착역은 어디일까요?

그때의 나의 모습은 언떤 모습일까요?

아마도 현재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가에 따라 인생의 스토리가 만들어 질것같네요

결국, 내가 정하고 가는길이 나의 미래? 그러면 나의 미래를 상상으로 그려봐야 겠네요

현재의 모습에서 한발 한발 나가며 미래를 상상하는 그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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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을 다합쳐보니 30년이 흘렀네요 위로는 부모를 아래로는 자식을 전형적인 60년대생입니다.

30년이나 직장을 다녔는데 남은것은 내 의지와는 다르게 직장을 떠나야 하는것이고 이럴줄 알았으면 젊은 나이에 내가 하고자하는 길을 찾아 가는게 나의 진짜 인생 스토리를 써가는 것이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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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지나간 새월을 생각하고 무엇인가 하려 하니 시간이 너무도 빨리 지나갑니다.

그래서 이제는 반대로 생각합니다. 뒤를 보니 아직도 30년 아니 40년이 남아 있다니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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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전은 늘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몇년전에 일본을 2번쯤 다녀온 적이 있었습니다. 일본을 관심있게 보면서 느낀것을 늘그렇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잊혀지고 그러던 어느날 j-커머스 교육을 한다는 내용을 접하는 순간 어~ 이건 꼭 해야지 마음먹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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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에 대한 욕심은 많아서 그리고 내가 앞으로의 인생의 판을 새롭게 짜야하기에 그리고 앞으로 미래는 무엇이든 팔아야 살아남는 다는 생각이 머리속에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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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커머스는 누구나 안방에서 수출을 할 수 있다는 실전 그대로인것 같아요

그동안 경험과 실전속에서 쌓은 지식들을 그대로 전해주는 레오쌤과 적극적인 지원을 해주시는 임소장님 그리고 같은 1기수 동기생들의 서로 도움이 되도록 협력해주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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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스스로 배운것을 그대로 실천하며 내것으로 만들기를 해봅니다. 비록, 눈은 침침하고 피곤하지만(노환 ㅠㅠ) 나름 틈틈히 관리하며 오늘도 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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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과 모바일세상은 ai가 접목되면서 더욱 빠르게 진화 하겠죠?

나이가 들어도 다른일을 하더라도 이 가상세계에서 무엇인가를 판다는것은 정말 매력적이라 생각이 드네요

판매에 대한 기술을 제대로 배우고 시장의 흐름을 이해하고 사람들이 원하는것을 계속 찾아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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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없이 써내려가다 보니 본론이 없네요

일단 저는 배워할 목적이 있다면 그곳에 돈을 투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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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을 습득하고 몸으로 익힌 것은 절대 잃어버리지 않습니다. 머리로 습득한것은 뒤돌아서면 까먹어요

제대로 이해하고 습득된 기술을 내것으로 만들고 응용하다보면 쓸때가 많습니다

특히 가상공간 속에서 돈버는 일은 내가 노력만 하면 된다고 생각됩니다. j-커머스 역시 투자한 몇배의 득이 나에게

돌아올것으로 확신합니다.

 

J-커머스를 하는 목적은 우리나라 좋은 물건들을 가까운 일본에 팔아 수출을 해보고 싶습니다.

많지는 않지만 교육을 받으면서 진짜 수출을 해보네요 ㅎㅎ

일본어를 몰라도 돼요ㅎㅎ "낫놓고 ㄱ 자를 모른다는" 속담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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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커머스 레오샘은 실전을 녹이고 그속에 사업의 맥이 흐르고 있는것 같아요

어떻게 성장해야 하고 상점을 키우는 전체적인 밑그림을 그리고 그동안 사업에 이용했던 노하우까지

단, 제대로 내 상점을 키우는 것은 나의 몫이기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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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느끼는바는 현재 일본시장에 진입하는것은 참으로 좋은 기회라고 생각이 드네요

저도 인생의 스토리를 만들어가며 처음 시작은 작지만 조금씩 조금씩 확장하며 새로운 시니어 일자리를 창출하고

내가 가지고 있는 지식과 경험을 젊은 이들과 교류하며 함께하는 미래를 상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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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없는 제 이야기를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분들 건강관리를 우선으로 하시고 행복한 나 자신을 바라보며 웃어 보세요!!! 그리고 옆에 있는 사람에게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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