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여전히 귓가에 맴도는 레오쌤의 목소리.
온라인 쇼핑몰을 시작하고 몇 년이 지나면서 항상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던 궁금증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경쟁이 치열하고 그만 두는 사람들이 넘쳐난다는 온라인 시장에서 분명히 돈을 잘 버는 사람들은 존재하는데, 그들은 도대체 어떻게 버는 것일까.
레오쌤의 강의를 듣고 나서 그간의 체한 듯한 이 고민이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전부터 레오쌤의 사업적인 감각과 시장을 바라보는 관점, 판매를 하는데 필요한 실질적인 개념적인 것들에 대해서 너무나 배우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강의 커리큘럼을 보고 이미, 그런 전반적인 것들이 해결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저에게는 적지 않은 금액임에도 불구하고 수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이커머스, 그리고 큐텐이라는 명확한 목표가 있었지만 그 과정에서 판매자인 나 자신이 판매를 위해 어떤 개념을 가지고 어떤 방향으로 나가야 할 지 잘 이해하게 되었고, 이해 뿐만 아니라 실행도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레오쌤만의 특유의 감각으로 어려운 부분들도 쉽게 건드려 초보자임에도 불구하고 망설임 없이 시도해볼 수 있는 값진 시간들이었습니다.
강의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첫 제품을 등록하고 다음날 바로 판매가 시작이 되었던 그 순간을 기억합니다.
레오쌤의 강의를 듣지 않았었더라면, 여전히 알지 못했을 그 미로같은 돈 버는 방법. 이제는 레오쌤께서 해주셨던 얘기들을 계속 떠올려가며 차근차근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할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도 매일매일 가득차 있습니다.
우리 레오쌤께 감사드리며,
제이커머스 1기 화이팅!!!!